입사날짜는 16년 12월 14일이구요.  

9시부터 6시까지 근무에 연봉 1580만원으로 세전 1,316,666원  세후 1,200,426원을 받고 일을했습니다.

적게받고 일을하고 있다라는건 알고있었지만 설마 제가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일을하고 있을거란 생각도 못하고 그냥 생각없이 일을해왔고 근로

계약서를 4월중순에 작성을 해서 제 휴계시간이 2시간으로 책정이 되어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실제로는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휴계시간으

로 한시간만 쉬고일을 하였구요.

토요일은 격주근무 9시부터 1시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부장님께 말씀드리면서 휴계시간을 자유롭게 쓰게해주시던 퇴근시간을 일찍퇴

근할수있게 조정을 해달라고 하니 법적인 얘기를 할거면 하지말라는말에 이제 저도 더이상 참고 버틸수없어 올해 1월에 퇴사결정을 하게되었스습니다.

 제가혹시 최저임금미달이 맞는건지와 최저임금미달로 실업급여를 신청하고싶은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근로계약서상에 휴계시간은 12시 ~ 1시, 3시 ~ 4시 이고

제가 사무직이라 거래처와 메일을 주고받고하면서 일을하는데

3시부터 4시사이 휴계시간에 주고받았던 메일도 가지고있구요. 같은공간에 일을하던 직원분도 증인이되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경기
회사 업종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50~9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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