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 근무한지 8개월되었습니다.

입사전에도 근무하는동안도 3개월간 말이 없으셨는데, 갑자기 회사가 이사를 갔습니다.

6월 말에 이사를 갔고, 집에서 회사까지 출퇴근시 왕복 3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교통체증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평균 3시간이 넘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도보, 버스대기시간, 이동시간 포함입니다.

전 위치에서 이동시간은 왕복 1시간 내외로 2시간 이상 차이나서 도저히 못나겠어서 그만두고 옮기려 생각중입니다.

현재 이사 후 4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6~7월은 버텨보자라는 생각이었으나, 힘들어서 말하려 했지만

유통회사라 8월과 9월 거의 8시 넘어 퇴근하고 10시 쯤 집에 오는 생활을 반복해서 갑자기 퇴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퇴사 의사를 밝히면 수급대상이 될까요?

인터넷에서 보니 보통 3~4개월 안에 퇴사해야한다고 하는데...인수인계하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