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입니다.

그곳은 24시간 영업장으로서 직원이 5명 따로 청소하시는 분이 따로 있습니다.

야간 오전 오후2명 매니져 청소하는 이모, 이런식인데. 제가 여기서 하루아침에 잘렸습니다.

카톡으로 미안합니다 더 이상 안오셔도 됩니다. 라는 톡을 받았고 어의가 없어서 다음날 전화를 걸었습니다.

카톡이 무슨 의미 이냐고 그랬더니 "안와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때가 제가 예비군 때문에 며칠 빠지던 날 이었습니다.

그거 대체하는 것도 힘들고 이러저러한 이유들이 있다.. 라고 하면서 말하니 저는 한숨을 쉬고는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질문 1번입니다. 이건으로 노동부에 진정서를 넣었는데 감독관 말로는 제가 제대로 항의를 하지 않았으니 부당해고가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난 그만둘 수 없다는 식의 제스처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해고 예고 수당을 못 받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질문 2번입니다. 그리고 야간수당 초과근무수당 등을 청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서는 직원이 오전 오후 매니져 야간 4명이라고 하네요

제가 오후 2명을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늘 봐왔고 자주 봤어요.근무 일지도 5장이 준비되어 있는데 하나는 청소아줌마건데 아니라고 용역이라서 안친다고 하면서 4명이라는데 분명히 5명입니다.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할까요.


감독관님은 어지간한건 제가 준비했어야한다고 하는데. 이제 진술서를 쓰면 된다고 하는데. 어느쪽이 맞는건지 확인 하는 작업일텐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만약 제가 거기 직접가서 근무하는 사람 인원수를 카메라로 담아 온다면 해결방법중 하나가 될까요?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부산
회사 업종 시설관리 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서비스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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