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 화성에 잇는 공장에서 근무하고잇는 생산직 직원입니다. 회사에서 충주에도 공장이 잇는데 그곳으로 올 연말까지 출장을 가달라고 하고잇습니다.
저는 출장을 가고 싶지않고 현재 이곳에서 일도 충분히 힘든데 그곳으로 가면 더힘들걸 알고잇습니다. 이미 올해 6월에 1주일 출장을 갓다왓엇기에..
그곳에 잇는 사람들이 일도 제대로 안하고 하는걸 저는 알고잇습니다.회사에서 내일 면담을 하자고 하는데 저는 안가겟다고하려합니다. 뜬금없이 어제나온 얘기라 당황스러울뿐입니다. 혹시 출장거부를 해도 문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