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에서 1년4개월정도 근무를 하다 이직생각이있어
다른회사에 면접을 보고 전에 있던 회사 퇴직 신고후 바로 다른 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짜기 1개월도 못채우고 건강 약화로인해 병원에서 한 20일정도 입원해있었고
새로 다니는 회사에선 저를 기다려주지못해 권고사직을 내렸는데요...
그부분에 대해 제가 입원을 해서 일을 할수없으니까 회사에서는 바빠서 저를 기다려줄수도없고..
다시아프면,,,병원에입원해야되는상황을 기다려줄수없다하여...
권고사직을해줄테니 퇴직하라고 했고 저는 그거에 수긍을했습니다 .
문제는 갑찌기 직장을 잃어서..생활패턴이 뭉게졌습니다
다른 일자리를 구하자니 그동안 생활하던게있어서 ...
직장을 언제또 구해질지도모르는데....이런경우에 대해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건지
어디에도 나와있지않네요...다들 실업급여못탄다고들하고...
저는 억울하기만하고....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