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화원 파견 업체에서 6월1일 입사하여 6개월 계약으로 야간근무 하였습니다
그런데 직장동료가 말투가 맘에 안든다며 삿대질과 이새끼저새끼 등 욕을 일방적으로듣게 되었습니다
상사들이 성격이 월래 그러니 사과하라 하여서 2번에 거쳐 사과하였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본사에서 관리이사님 까지오셔서 휴일날 저녁에 불러내어 종이를 구겨 휴지통에 넣었냐 얼래 화를 잘내냐 몇가지 질문후
다른 사업체 갈의사 없냐며 종용 하길래 생각만 해보겠다고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며칠후 소장님 이 전화 와서 재촉하길래 다른사업장으로 이동은 힘들다 대답하여 절충 중
보수가 10여만원 적긴해도 중간조로 이동 하였습니다
사유는 중간조분 퇴사 로 제가 대체 투입하는걸루요
그러던중 11월에 급여가 깍여서 1개월 계약서 를 다시 써야 한다길래
저는 중간조까지 보직이동 하였는데 그분은 시말서 조차도 안쓰고 너무하는것같다
퇴근때 마주칠때도 비웃음을 짖는등 부딧히는것도 힘들다
욕한사유가 아직도 명학하게 먼지도 모르니 사과라도 밭게 해달라 아니면 더이상 다니질 못하겠다는 취지로 말하였습니다
아직두 사과는 커녕 죄인 쳐다보듯이 쳐다봅니다
12월 말일 계약 만료후 그만두면 실업급여를 밭을수 있을까요
건강검진때도 당뇨 판정을 밭아 더 예민해지고 울화통이터져 도저희 이곳에서 근무하기는 힘이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