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두번째 시간

오늘은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봅니다!
 

- 탄력적 근로시간제

- 주52시간 시행 후 임금이 줄어들었어요!

- 주52시간 시행 후 업무강도만 빡세졌어요! 사람을 안뽑아줘요 ㅜㅜ

 

*출연 : 김형동변호사(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박덕수 소장(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