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1부] 그때 그 사람

: 2년 전 구의역에서는 무슨 일이? 그리고 오늘의 상황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2주기가 지난 지금

여전히 빈번한 사고와 함께 바뀐 것은 없습니다.

 

더는 이러한 사고가 나지 않는 안전한 환경에서

정단한 권리를 보장받으면 살고 싶다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외침이 더더욱 깊이 와닿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