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2부] 해결사 갑파라치 ["사랑합니다 고객님” 감정노동자의 고통]

 

- 정신적 스트레스, 산재 가능한가?

- 진상고객 응대, 노동자만의 책임인가?

- 자발적 이직을 선택한 감정노동자, 실업급여 가능한가?

 

노동이라는 명분으로 개인의 감정을 상품화하는게 어디까지 가능한 걸까요?

보다 본질적인 고민을 우리사회가 함께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노동자가 즐겁게 웃으면서 일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노발대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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