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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등 해고 후 퇴직금을 받으면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못하나요?
근로계약 취업규칙 변경 동의 여부를 노사협의회에서 근로자에게 일괄적으로 받으면 효력이 있는지요?
여성 임산부의 요구가 없는 타부서로의 전환배치, 업무 발령은 정당한지요? 1
근로계약 연장수당을 임금총액에 포함시킨 포괄임금계약의 효력은?
임금 체불임금을 입증할 증거가 없어요
근로계약 일자리 소개비를 너무 많이 요구합니다
근로시간 지각, 조퇴자에 대해서도 연장근로수당이 지급되어야 하는지요?
임금 휴직자에게도 상여금, 휴가비를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지?
기타 회사의 도산시 임금을 받을수 있는 방법
임금 회사의 강압에 의한 임금,상여금 반납의 효력
임금 부모님이 사망하셔서, 경조사로 인해 출근하지 못한 기간의 임금은?
해고 등 회사에서 "나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라"라고 했는데....해고인가요?
임금 육아수당 육아보조금의 평균임금 통상임금 포함 여부
근로시간 휴일에 워크샵에 참가하는 경우 연장근로시간 제한을 받는지요
여성 생리휴가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 생리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요? (생리수당) 3
해고 등 부당해고를 당한 경우, 구제신청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해고 등 직급정년제는 인정될 수 있나요?
임금 직원과실로 손해발생시, 노사합의로 손해금을 임금에서 공제할 수 있는지요?
임금 매월 지급되는 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
근로기준 24시간 격일제 근무자의 총근로시간과 최저임금 1
해고 등 1년을 15일 앞두고 갑작스런 해고
근로계약 통상근로에서 교대제근로로 전환하는 경우 취업규칙을 개정해야 하는지요?
기타 사업주가 노동부 출석에 응하지 않아 임금체불 진정처리가 길어집니다.
근로계약 계열회사간 전적,전출시 포괄적 사전 동의의 효력
근로계약 실적 성과급제 설정(또는 성과급 체계의 변경 확대)은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지?
여성 출산휴가 와 육아휴직을 사용한 후의 퇴직금은? 1
근로시간 1주 최대 근로 가능 시간은?
임금 매월 정액으로 지급되는 연장수당의 통상임금 포함여부
임금 휴일근무중 연장근로가 있는 경우 임금 계산법
해고 등 사장 기분에 의한 갑작스런 해고 (해고수당,퇴직금,실업급여)
해고 등 부당해고를 당한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수단들이 있는가?
근로계약 교육비용 각서로 퇴직을 제한하는 경우
기타 회사 이전 6개월 뒤에 퇴직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임금 매월 일정일 이상 근무자에게만 지급되는 근속수당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는지요?
연봉제 계약시 담당자의 착오가 있다며 연봉을 삭감할 수 있나요?
연봉제 연봉계약과 포괄임금계약
기타 특별성과급여는 고용보험료 부과대상에 포함되는지요?
근로기준 시간제 근로자의 퇴직금과 해고수당
근로기준 대기발령에 따른 임금저하와 퇴직금,연차수당 등
기타 부도발생시 먼저 이렇게 응급조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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