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 사회를 배운다

아르바이트는 제2의 군대라고 불리울 정도로 사회생활에 있어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다.

  • 수평관계 : 동료들과의 어울리므로서 사람 사귀는 방법을 알게되고, 다양한 인맥이 형성된다.
  • 수직관계 : 상사(사장들)와의 상하관계를 경험하기 때문에 후에 취업시 기업에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여러직종의 경험

여러직종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 즉, 성향을 파악하게 됨으로서 앞으로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여러가지 일을 배움으로서 실제 직장생활에서 남보다 앞설 수 있다. 실제적으로 편의점, 주유소, 패스트푸드점의 경우에는 해당 업체에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공채시 가산점을 주기도해 실제적으로 앞으로 취업을 위해서는 해당분야에 경험이 꼭 필요하다. 특히나 지금 대학생, 고등학생이라면 한두번의 아르바이트는 꼭 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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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지만 모두들 취업경력을 쌓느라 바빠요. 하필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뿐만 아니고 심지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커리어 관리형"으로 스케줄을 짤 정도랍니다"

겨울방학중 모 외국계 회사의 방학인턴사원자리를 놓고 수십대1의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는 김소영씨(서울 S대학 영문과 3학년)은 "대학가 방학풍속도는 "취업준비 현장실습기간""이라고 전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원모집에서 실무경력및 능력을 철저하게 따지고 경력자를선호하는 채용풍토가 확산되면서 대학생들의 방학풍속도도 확 바뀌고있다.

3. 자립심을 기를 수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쓰던 것에서 내 힘으로 돈을 벌어 생활함으로써 자립심을 기를 수 있으며, 힘들어 번돈 이기에 알뜰하게 아껴쓰므로써 낭비하지 않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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