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 1,164개를 찾았습니다

  • 해고? 권고사직? [1]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09월 01일로부터 현재 회사에 입사하여 다니던 중 2015년 06월 12일 권고사직인지 해고인지 애매모호한 대화법으로 회사를 그만두었으면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유는 사장 본인이 생...
    Bomi | 2015-06-18 17:14 | 조회 수 1114
  • 해고 절차상 문제 제기로 무효 주장? [1]
    징계위원회  회부  되었는데    결과가  해고로 나오면   노동위원회   구제신청까지  갈 생각인데 회사측과   근로계약서 작성  한게 없습니다. 그러면   해고  절차상으로  문제를  제기해서   무효를  주장  할 수...
    시안사랑 | 2015-06-18 09:23 | 조회 수 253
  • 귀책사유로 인한 퇴사 강요와 부당 해고 여부 문의 [1]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오빠가 회사에서 부당해고를 당한것 같은데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재직한 지는 2년정도 되었다고 하구요. 갑자기 이틀 전에 전무가 불러서 귀책사유로 3억 가량의...
    asella7118 | 2015-06-15 18:04 | 조회 수 870
  • 입사 19일만에 그만두라고하는데 어찌해야할지.. [1]
    안녕하세요 저는 45세에 자녀 3명의 가장입니다 저는 경기도 모음식점에 15년 5월18일 지배인으로 입사하여 15년 6월5일 사업주가 부르더니 구두로 해고를 말했습니다 사유는 고객전화응대를  불친절하게받아 12여명...
    바람쮸니 | 2015-06-08 21:01 | 조회 수 345
  • 수습기간 내 부당해고 [1]
    지난 2월 28일 계약을 하고 이제 3개월째 일하고 있는데 직장 동료로 부터 이번달 말에 해고 통지를 받게 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 펑크낸 적은 한번도 없었으며 공휴일에 쉰 적도 없고 주말은 탄...
    maximmm | 2015-05-29 13:46 | 조회 수 708
  • 부당해고와 관련해 [1]
     수습 3개월 후에 회사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회사 업주가 해고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불러서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언 구합니다.    고향이 아닌 곳에서 일한다고 방 계약이며 ...
    akfgksmseofh | 2015-05-29 13:21 | 조회 수 441
  • 월차를 없애더니 남들 주는 상여금도 안주고 퇴사를 강요하면서 해고는 안하는 고용주 [2]
    연봉을 올려주는 것도 사장님 마음이라 2월 초에 연봉갱신해야되는데 안올려줄 줄 알고 묻지도 않고 계속 다녔습니다. 허나 연봉갱신 때 쯤되서부터 트집잡고 디자인이 다 마음에 안든다 딴 데 알아보라고 하고 있었...
    양념반 | 2015-05-23 09:47 | 조회 수 768
  • 수습기간중 부당한 이유로 해고 [1]
    안녕하세요. 금융업계 소기업에서 디자인직원이었습니다. 한달 조금 지나서 저를 채용한 팀장이 갑자기 그만두게 되었는데, 팀원들이 아쉬워 해서 환송회도 하고 또 집에 초대해서 다들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날 ...
    ASL | 2015-05-20 15:42 | 조회 수 442
  • 구두 채용이 출근 3일전에 취소되었습니다. [1]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잠 못자고 인터넷으로 찾다가 유익한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네요.. 영어강사로 4월에 영어교육 관련 여러 곳에 면접을 봐서 한 곳에 저녁파트타임으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오전과 낮에 프리랜...
    만봉 | 2015-05-04 04:42 | 조회 수 1105
  • 부당해고에 해당될까요? [1]
    서울 100인이상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입니다. 기존에 다니던 회사와 합병되어 현재 근무중인 회사로 오게되었습니다. 현재 근무중인 회사는 해외에 본사를 두고있는 한국지사입니다. 그래서 다른부서도 마찬가지고 ...
    쭈랑호랑 | 2015-04-29 15:27 | 조회 수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