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일본회사로 새로운 년도가 매년 4월1일부터입니다. 그리고 매년 계약갱신을 하고 있으며 퇴직금과 연차수당이 3월31일부로 발생하며 매년정산합니다.
저는 올해 1월 13일부터 3월15일까지 60일 육아휴직을 하였습니다.
올해 발생하는 연차일수계산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1)11일(2006년도 발생갯수)*  305(365일에서 60일제외)/365= 9.19 일로 계산을 하는게     맞는것인지.

(2)11일 *  235/286(이 숫자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날짜입니다)=9.03 일으로 저희 월급계산해주는 컨설팅회사가 일요일을 빼야된다고 해서요.

계산하는게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일요일과 공휴일을 빼는게 맞는지. 일요일만 빼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1번과 2번의 경우 연차일수가 달라지는지 또 소숫점이하 연차일은 어떻게 계산하면 되는지
연차일수와 수당에 따라 퇴직금까지 달라지므로 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근거가 있다면 근거자료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

답변 글 '1'
  • 노동OK 2009.08.27 03:05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연차휴가의 구체적인 산정방법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상에 명문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주휴일제도 및 월차휴가 산정방법 등에 준하여 1년간의 '소정근로일수'에 대한 출근율에 따라 부여됩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25조(주휴일산정방법)
    법 제54조의 규정에 의한 유급휴일(주휴일)은 1주간의 '소정근로일수'를 개근한 자에게 주어야 한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27조 (월차휴가산정방법)
    법 제57조의 규정에 의한 유급휴가(월차휴가)는 1월간 '소정근로일수'를 개근한 자에게 주어야 한다. 이 경우 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공민권 행사를 위한 시간은 이를 근로한 것으로 본다.

    여기서 소정근로일수란, 노사당사자간에 근로제공의 의무가 있는 날을 의미하므로 결국 연차휴가는 1년간의 총일수(365일)에서 근로제공의 의무가 없는 날(휴일:법령에 의한 주휴일 및 회사의 사규등에서 정한 휴일)을 제외한 나머지 일수를 말합니다. 따라서 근로기준법 제54조에서 정한 주휴일 52일과 근로자의날제정에관한법률에서 정한 근로자의날 1일, 그리고 회사의 사규에서 정한 각종 휴일(광복절 등)이 26일이 있다면 1년간의 소정근로일수는 286일입니다.

    그런데, 남녀고용평등법에 의한 육아휴직기간은 법령에 의해 근로제공의 의무가 정지되는 기간이므로 이 경우에는 소정근로일수에서 제외함이 타당합니다. 만약 육아휴직을 60일간 사용하였고 이기간중에 소정근로일수가 51일이 있다면(나머지 9일은 주휴일 등 휴일) 소정근로일수는 235일이 됩니다. (286일-51일=235일)

    따라서 소개하신 사례의 노동자의 경우, 주44시간제 사업장에 근무하면서 기본연차휴가일수(10일)와 근속기기간에 따라 부여되는 가산연차휴가일수(1일)가 있는 상태에서 60일간 육아휴직을 사용하였다면 연차휴가부여를 위한 출근율 산정을 위한 소정근로일수는 235일을 기준이 됩니다.

    그런데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연차휴가는 회사의 연간 총 소정근로일수(286일)에 대한 당해 노동자의 출근일수(235일) 비율을 곱하여 산정하여야 하므로 연차휴가일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11일 * (235일/286일) = 9.03일

    육아휴직등 특별한 경우의 출근율 및 연차휴가부여일수 산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해설과 노동부 행정해석 등은 아래 링크된 기존 상담사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odong.or.kr/403110



    2. 근로기준법상 휴가 또는 휴일의 최소단위는 1일단위이므로 특정 노동자의 출근율에 따라 산정된 휴가일수가 소숫점이하인 부분에 대해서는 1) 소숫점이하의 부분에 한하여 금전으로 보상하는 방법2) 소숫점이하의 부분에 대해 최소1일의 휴가를 부여하는 방법(예:휴가일수 9.03일에 대해 휴가를 10일 부여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시행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아래와 같은 관련 노동부 행정해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 노동부 행정해석 ( 1989.08.07, 근기 01254-11575 )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연차휴가일수의 상향조정으로 연차휴가일수가 소숫점 이하 발생시 수당으로 지급하는 것도 가능하나 노사합의로 1일의 휴가를 부여하여야 할 것이다
      [요지]1989.3.29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연차휴가일수 상향조정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업무지침 근기 01254-5561(89.4.17)에 의하여 지도하여 연차휴가일수가 소수점 이하로 발생할 경우 신ㆍ구법 계산분을 합산하여 잔여 소숫점 이하에 대하여는 수당으로 계산 지급하는 것도 가능하나 가급적 근로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노사합의로 1일의 휴가를 부여하여야 할 것임.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휴일 2020년부터 법정휴일이 되는 날 file 2019.11.22
연차휴가 연차휴가를 회계연도 기준 부여 방법 file 2019.01.16
연차휴가 입사 이후 2년간 연차휴가는 최대 26일로 확대 (2018년 법개정) 2019.01.16
연차휴가 육아휴직기간도 연차휴가 부여시 출근한 것으로 간주 (2018년 법개정) 2019.01.16
휴일 근로자의 날 임금 계산 및 대체휴무 적용 여부 1 2014.04.29
연차휴가 입사 1년 미만자 퇴직시 연차수당 지급여부 1 2013.01.16
연차휴가 연차휴가 보상 분기별 제한(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 1 2012.06.27
기타휴가 애경사휴가기간중에 휴일이 있는 경우 휴가종료일은? 2 file 2011.09.03
휴업 정전으로 인하여 근무를 못한 경우 급여를 지급해야 합니까? 1 2011.08.31
연차휴가 단시간 근로자의 연차휴가 수당이 궁금합니다 1 2010.12.28
연차휴가 연차수당은 언제 지급되어야 합니까? 1 2011.06.26
연차휴가 해외근무기간, 해외연수기간이 있는 경우 연차휴가 발생 여부와 산정방법 1 2011.05.20
연차휴가 회사가 연차휴가를 강제 사용하라며, 미사용시에는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1 file 2010.09.30
휴업 회사사정으로 휴무,휴업했을시에도 주휴일을 유급처리 해야 하나요? 1 2010.10.01
연차휴가 퇴직하는 해의 1년미만의 기간에 대해서는 연차휴가(연차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1 2010.09.10
연차휴가 연차휴가를 양도하여 직원들간의 휴가나누기가 가능한지요? 1 2010.09.08
연차휴가 연차휴가를 근로일에 사용토록 하는 개별적 합의가 유효한지요? 1 file 2010.08.07
연차휴가 단체협약과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연차휴가 기준이 각각 다르다면? 1 2010.07.26
기타휴가 여름휴가, 하계휴가를 연차휴가로 사용할 수 있나요? (여름휴가와 관련된 쟁점) 1 2007.05.07
휴일 주2일 근무하는 근로자에게도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하나요? 1 2010.05.26
휴직 병가휴직기간중에도 유급휴일이 부여되는지요? 1 2010.05.19
연차휴가 회계기준일로 산정한 연차휴가가 입사일 기준으로 산정한 연차휴가보다 많은 경우 1 2010.03.02
휴직 무급 휴직명령의 정당성 2010.01.30
연차휴가 연차휴가를 앞당겨 사용할 수 있나요? (연차휴가의 가불사용) 1 2007.05.10
휴일 감시 단속적근로자가 근로자의날에 근무한 경우, 휴일근로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까? 1 2009.04.15
휴일 주중 결근자가 주휴일에 근무한 경우, 휴일근로수당이 발생하나요? 1 2009.03.05
휴업 회사가 어렵다고 휴업을 하였다면 연차휴가는 소멸됩니까? (휴업수당) 1 2008.12.13
휴일 개근하였지만 퇴직하는 경우에도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하는지요? 1 2008.12.01
연차휴가 연차휴가 사용촉진조치 이후에 휴직, 징계로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면 연차수당은? 1 2008.11.24
연차휴가 해외 파견근무중인 근로자의 연차휴가 부여를 위한 출근율 산정방법 1 2008.09.25
연차휴가 주40시간제에서 1년 근무후 퇴직하는 경우, 연차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1 2008.06.17
연차휴가 육아휴직이 있는 경우 연차휴가일수의 계산방법 1 2008.01.19
휴일 각종 선거일의 휴일여부 및 유급,무급 여부 1 2007.12.17
연차휴가 출산휴가,육아휴직이 있는 경우 연차휴가일수는? (출근율 처리방법) 1 2007.09.23
기타휴가 월중 입사자에게도 월차휴가를 부여해야 하는지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출근율 관리하는 경우) 1 2007.07.24
휴직 개인질병으로 급히 입원했더라도,사후에 결근 또는 휴직승인을 받아야 하는지요? 1 2007.05.10
휴일 해외출장 중 휴일근무를 하게 되더라도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1 2007.05.11
» 연차휴가 육아휴직기간이 있는 경우 연차계산과 소숫점 미만의 연차휴가에 대한 처리방법 1 2007.04.06
휴일 주중 결근자가 설날(유급휴일)과 일요일(주휴일)인 경우의 임금계산 방법(휴일의 중복) 1 2007.02.26
연차휴가 정직기간이 있는 경우 연차휴가 부여를 위한 출근율을 어떻게 계산합니까? (정직기간이 있는 경우 연차휴가일수 산정방법) 1 2006.08.09
연차휴가 24시간 격일제 근무자가 근무일에 휴가를 사용하면 며칠 휴가사용으로 인정되나요? 1 2006.07.23
연차휴가 군복무기간에 대한 연차휴가 처리는 어떻게 합니까? 1 2006.04.03
연차휴가 연차휴가의 사용 소멸시효는 언제인가요? 1 2006.04.01
연차휴가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를 일부 근로자에 대해서만 실시할 수 있는지요? 1 2005.12.29
휴일 휴일의 다른 근무일로 대체하는 경우 근로자의 동의가 없어도 되는지요? 1 2005.12.13
기타휴가 무급휴무일(토요일)과 유급휴가가 중복되는 경우 1 2005.12.11
기타휴가 선택적 보상휴가제를 실시하는 경우,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면... 1 2005.08.20
연차휴가 퇴직과 동시에 발생하는 연차휴가와 수당 (최근 대법원 판례) 1 2005.07.31
휴업 휴업시 주휴일의 발생여부 (경영상 휴업시 일요일 주휴수당 지급여부) 1 2005.07.21
기타휴가 경조휴가를 그때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는지요? (경조휴가의 사용기한) 1 2005.06.13
연차휴가 용역업체, 파견업체 근로자의 연차휴가는 누가 부여해야 하나요? 1 2005.03.08
연차휴가 작업량이 없는 날을 회사가 일방적으로 연월차휴가로 갈음할 수 있나요? 1 2005.03.04
휴일 평일에 쉬고 휴일에 근무하는 '휴일 사전대체'는 인정되는가? 1 2005.02.22
연차휴가 연차휴가청구권의 소멸 시기 (연차휴가사용 촉진제도의 적용) 1 2005.02.10
연차휴가 노조 전임자에 대한 연월차휴가 적용여부 1 2004.11.23
연차휴가 토요일에 연차휴가를 사용하면 반차가 되나요? (연차휴가의 반차사용) 1 2004.11.22
연차휴가 산재기간과 출산휴가 기간 동안의 월차발생에 대한 질의 1 2004.08.02
연차휴가 연차수당 산정을 위한 통상임금은 어느시기의 임금을 기준으로 하는지? 1 2004.03.17
연차휴가 소정근로일수가 현저히 적은 사람도 연차휴가를 지급해야 하나요? 1 2004.02.10
연차휴가 육아휴직자의 년차계산 (출산휴가+육아휴직자의 출근율 산정예시) 1 2004.01.09
휴직 최대 휴직기간의 범위? (개인사정으로 인한 사고의 경우 병가기간) 1 2003.09.02
연차휴가 연차휴가근로수당은 어느싯점의 임금으로 계산하나요? 1 2003.08.21
연차휴가 징계기간에 대한 연차휴가를 위한 출근율 산정 방법 1 2003.08.20
연차휴가 퇴직직전에 연차휴가를 사용하는 것이 정당한지요? 1 2003.07.30
연차휴가 산재요양기간중의 연월차 휴가 발생여부 1 2003.07.26
연차휴가 법이하의 조건을 정한 연차휴가의 효력은? 1 2003.07.10
휴일 주중입사자의 주휴일, 월중입사자의 월차휴가 부여기준 1 2003.06.09
휴일 1주 44시간(40시간)을 일해야만 주휴일과 주차수당이 발생한다는데... 1 2003.04.21
연차휴가 연,월차수당 포함 근로계약 (연월차수당을 임금에 포함시킬 수 있나?) 1 2003.03.27
연차휴가 1일 4시간 휴가사용이 가능한지요? (반차휴가) 1 2003.03.10
연차휴가 회사가 연차휴가의 사용을 인정하지 않는데, 무단결근인지요? 1 2003.02.03
연차휴가 퇴직과 동시에 발생한 연차휴가와 연차수당의 처리 1 2003.01.22
연차휴가 연차수당이 통상임금의 1.5배로 정한 경우 1 2002.12.23
휴직 개인질병에 따른 병가기간의 처리 1 2002.11.27
연차휴가 연차수당의 상한은 최고 25일로 제한되나요? (연차휴가의 상한선) 1 2002.11.27
연차휴가 연차휴가를 전부를 사용하도록 회사가 강제한다면? 1 2002.11.26
휴직 회사가 개인질병,부상에 따른 병가를 허락하지 않는데..... 2002.08.28
연차휴가 월중입사자의 월차휴가와 주휴일 부여 기준 1 2003.07.30
연차휴가 연차휴가 사용을 권장하면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지? 2 2002.11.15
휴업 무급휴가 · 무급휴업이 가능합니까? 2001.02.25
연차휴가 출근율 산정을 위한 기준은? (연차휴가, 주휴일 관련) 1 2000.12.15
휴일 국경일 기타 공휴일은 유급인가요? 무급인가요? file 2000.08.01
연차휴가 연차휴가와 휴가수당 반납, 포기 동의서의 효력은... 1 2000.07.21
연차휴가 중간입사자의 연차휴가일수 산정 방법 1 2000.07.03
연차휴가 연차휴가는 회사가 맘대로 근무일에 사용토록 할 수 있는지? 1 2000.06.07
휴일 법정공휴일의 휴일여부는? file 1999.10.18
연차휴가 연차휴가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연차휴가의 청구) 1 1999.10.11
연차휴가 연차휴가제도와 연차수당 1 1999.10.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