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적60분

 

안녕하세요? 저는 16개월 된 딸을 둔 엄마입니다. 동시에 KBS 추적 60분을 만들고 있는 PD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제가 맡고 잇는 추적60분에서는 출산과 육아에 관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고 직장을 다녀보니 사실 정말 힘든게 한 둘이 아니더라구요. 집에 상주하는 아줌마를 썼다가 크게 실망하고 아이도 저도?상처받은 경험도 있구요.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분리불안이 있는지 저에게서 안 떨어지려 합니다. 그런데 저의 출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도 않고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정말 워킹맘의 고통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 저도 아이가 너무 좋아 셋은 낳고 싶었는데 회사 다니며 하나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적극 이런 주제로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손을 들었습니다...실제로 저희 집도 공개촬영 할 계획이구요...정말 진심을 담아 대한민국에서 출산과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를 얘기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부탁의 글을 올려봅니다...원래 개인 사생활을 공개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있습니다...심지어 저희 집을 공개하는데도 저 자신과 남편을 설득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까요...어려운 줄 알면서도 이렇게 부탁드려봅니다...저처럼 출산과 육아에 힘든 일을 겪고 계신 분들의 사례를 취재하고 싶습니다..

물론 기존에 이런 프로그램도 많았고 나간 후에 별로 달라진 점이 없다고 생각하신 분들도 많을줄 압니다...하지만 그래도 전 끊임없이 알리고 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외치는 백가지 요구사항 중 하나라도 바뀔 수 있다면?그 외침은 결코 헛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여성들의 임신과 출산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 짓는 일인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한듯합니다.제가 프로그램을 통해 진실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 맘들이 도와주세요.


그저 여러분들의 솔직한 얘기가 듣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대한민국 땅에서 아이를 낳고 살림을 하며 직장을 다니고 있는 워킹맘들...당신들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  KBS추적60분 / PD 올림

  • KBS추적60분 / PD
  • 담당PD는 촬영으로 인해 통화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사무실에 상주하는 담당작가에게 전화주시면 더욱 원할한 연결이 될것입니다.
  • 담당작가 : 한**


  ※ 사례예시

  • 임신 기간 중 직장으로부터 흡연 및 전직 등의 불평등을 경험하신 분
  • 임신, 출산 등으로 부당하게 해고, 권고사직, 전보발령을 당하신 분
  • 임신 기간 중 과도한 업무차별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잦은 유산을 경험하신 분
  • 워킹맘인데 어린이집에 보냈다가?힘든 일을 겪고 계시는 분이나 그로인해 직장을 그만두신 맘들
  • 개인 보육사와 어린이집의 잦은 교체로 자녀가 심한 분리불안 증세를 갖고계신분 -> 정신과 상담 진행가능
  • 비싼 아이의 사교육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고 계시는 분
  • 육아문제등으로 부부, 고부, 친정 갈등을 겪고계신 분
  • 이 외에도 임신, 출산, 보육등으로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의 어떤 제보라도 좋습니다.

   ※ 기타 사항

  • 본인을 밝히길 원치 않으시면 모자이크와 음성변조도 해 드리겠습니다
  • 연락처(핸드폰번호 등)는 반드시 남겨주세요....신청후 노동OK 또는 KBS 추적60분에서 개별 연락드립니다.

 ※ 신청하기 (현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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