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보

출산휴가, 육아휴직은 법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당당히 요구하고 사용하기에는 아직 우리 직장문화는 너무나 차갑습니다. 회사에 임신사실을 알리면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사직을 권유하거나 출산 후 회사로 돌아올 기회를 막아버립니다. 동료들은 임신한 직원의 공백기에 그 일을 내가 해야 되기 때문에 동료의 임신소식에 기쁘게 ‘축하한다’ 말하기 힘듭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당연한 법적 권리입니다. 임신한 직원은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동료입니다. 동료의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즐거운 일이고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눈치안보고 산전후휴가 쓰고 자연스럽게 복귀할 수 있는 직장문화 ! 임신, ...
  1. 출산휴가 눈치 안 보고 사용하기

    출산휴가, 육아휴직은 법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당당히 요구하고 사용하기에는 아직 우리 직장문화는 너무나 차갑습니다. 회사에 임신사실을 알리면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사직을 권유하거나 출산 후 회사로 돌아올 기회를 막아버립니다. 동료들은 임신한 직원의 공백기에 그 일을 내가 해야 되기 때문에 동료의 임신소식에 기쁘게 ‘축하한다’ 말하기 힘듭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
    2011.05.19 댓글0 조회96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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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체불임금해결법을 만듭시다.

    임금체불. 정말 당해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생활이 깨집니다. 생활의 원천인 임금을 지급받지 못함으로 인해 노동자 본인은 물론 가족이 받는 고통과 생활전반은 모두 엉망이 됩니다.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주요 법률 내용 1. 2회이상 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가중처벌. - 상습적인 임금체불은 사회악을 초래하는 중범죄입니다. 처벌 내용을 강화해서 사업주들...
    2010.02.21 댓글7 조회124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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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노조전임자 임금금지 및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강제 반대

    한국노총 위원장 특별 기자회견문 최근 정부와 여당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을 금지하는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을 내년부터 무조건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잇따라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교섭창구 단일화를 전제로 기업단위 복수노조 도입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한다. 우리 한국노총을 비롯한 국내 노동계와 ILO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을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점을...
    2009.10.10 댓글0 조회122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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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영희의 '100만 해고대란설'과 추미애의 '이유있는 몽니'

    2008년 10월부터 뜬금없이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100만 비정규직 해고대란'을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2년이상 계속고용 기간제(계약직)근로자의 고용의제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싯점이 2009년 7월1일부터이니 법시행 9개월전부터이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의 '100만 비정규직 해고대란설'은 기간제(계약직)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들이 최근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계속고용의무를 피하기...
    2009.07.01 댓글0 조회115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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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용자 단체 최저임금 삭감요구, ‘참으로 어이없다’

    사용자 단체들이 내년도 최저임금의 삭감을 요구했다. 이들은 월 83만원(시간당 4천원)을 받는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급여를 79만원(시간당 3770원)으로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이유로 경제위기를 내세웠다. 세계 경제규모 순위 14위인 나라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아파트 경비원, 주유소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학생, 영세 사업장 노동자들에게 적용되는 최저임금 시...
    2009.06.08 댓글0 조회115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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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OC예산을 취약계층 복지예산으로

    한국노총,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에 고용, 실업, 빈곤 아우르는 4대 대책 21개 과제 제출 한국노총이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확충에 대한 한국노총의 대안과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31조 9천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2월 3일 공식 발족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노총은 대책회의에 고용대책, 실업대책, 빈곤대책을 아...
    2009.02.19 댓글0 조회102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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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폭력진압 책임자 문책하고 국회에서 쇠고기 문제 풀라

    미국산 위험 쇠고기 수입규제와 민주주의·평화·안정을 위한 한국노총 특별성명 한국노총은 4월 18일 한미쇠고기 협상 타결이후 두 달 가까이 연일 계속되는 촛불집회에서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목소리에서부터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이르고 있는 가운데, 다른 한편 치솟는 물가와 고유가․원자재값 폭등에 따른 제조업체의 심각한 경영난 등 경제의 위기적 징후가 강화...
    2008.07.05 댓글0 조회134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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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MB식 노동정책, 첫 테마는 '해고'

    이명박 대통령은 '당신의 노동정책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대선후보 시절부터 줄곧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말해왔다. 그 외 다른 노동정책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해 왔고, 지금도 '모든 것은 기업이 살면 해결된다'는 이른 바 '비즈니스 프렌들리'라는 관용적 유행어구로 결론을 되풀이 하고 있다. 대선 당시를 곰곰히 되새겨보면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명박 후...
    2008.04.03 댓글3 조회144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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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7년 '할머니 전태일'의 죽음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노동운동가는 그때 어디에 있었나? 8월 9일, 경기도 의왕에 있는 원진산업에서 불이 나 일하던 노동자 6명이 죽고 2명이 다쳤다. 박○○(61.여, 사망), 엄○○(62.여, 사망), 이○○(73.여, 사망), 김○○(64.여, 사망), 변○○(60.여, 사망), 윤○○(60.여, 사망), 임○○(54.여, 부상), 안○○(64.여, 부상). 사상자 명단이 보여주듯이 이들은 모두 60~70대의 '할머니 노동자'...
    2007.08.13 댓글2 조회146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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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루종일 직장에서 시달리는 사람한테 무슨일을 시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시나 당신의 모습은 아닌지, 가슴 찔리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오늘은 아내에게 연애시절 처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용기내서 하세요...
    2007.05.29 댓글6 조회150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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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야근' 불 밝힌 사무실, 아! 피곤한 내 인생

    몸 망가지고 빵점 아빠 찍히고 "돈보다 가족·건강이 더 소중" 企銀등 정시퇴근문화 움직임…"회사 사정 뒷전" 비판 목소리도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저녁 시간은 오토바이 소리로 요란하다. 주변 식당에서 공단 야근자들의 저녁 식사를 배달하는 오토바이들이다. 매일 저녁 줄잡아 20여대가 왔다 간다. 공단의 한 직원은 “평소에도 야근을 자주 하지만, 요즘 내부 ...
    2007.02.09 댓글5 조회159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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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근로기준법 4인 이하 적용확대 시급하다

    국가적 과제로 대두된 사회양극화 해소와 관련된 비정규직 문제를 해소하고자 범정부적 차원에서 노동부가 마련한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계획(안)에 의하면 여러 가지 비정규직 보호방안과 차별해소대책을 세워놓고 있다. 그 가운데 근로기준법 4인이 하 사업장의 적용확대방침에 대하여 사용자단체는 즉각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는 근로기준법이 최저근로기준을 정하여 기본적인 ...
    2006.07.09 댓글7 조회183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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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통상임금에 대한 제도개혁을 촉구한다.

    "도대체 이래도 되는지요? 우리회사는 연봉제를 하고 있는데, 계약서에는 단지 연봉 1800만원만 기재되어 있고 이를 매월 150만원씩 매월 지급한다고 해놨어요..그런데 월급명세서에는 이를 나누어 기본급 80만원, 상여금 50만원, 연장수당 10만원, 식대 10만원 이렇게 나누어 놓았습니다. 물론 상여금은 매월 50만원씩 지급하고, 연장근무가 없어도 매월 고정적으로 연장수당을 10만원은...
    2006.02.26 댓글6 조회192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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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노동부 장관이 퇴진해야 할 8가지 이유

    1. 임시직 노동자의 사용을 무제한 허용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양산하는 법을 만들면서 오히려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법이라고 억지를 부린 죄 .....................노무현 대통령은 차라리 노동부 장관을 비정규직으로 임용하라! 2. 파견근로자 전면 허용 추진 .....................파견인생이 얼마나 서러운데, 26개 업종도 부족해서 전면허용을 ?!?! 3. '동일노동 동일임금 반대'를...
    2005.06.28 댓글11 조회173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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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연봉에 포함된 퇴직금 무효"판결....환영!!

    임금에 포함시켜 지급한 퇴직금은 무효 대법원, "퇴직금은 근로관계 종료시 지급의무 발생" 근로자와의 연봉계약에 따라 퇴직금을 임금에 포함시켜 지급해 왔더라도 이는 퇴직금으로서 효력이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배기원 대법관)는 회사를 그만둔 근로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아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회사대표 박모씨(54)에 대한 상고심(200...
    2005.03.23 댓글40 조회456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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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뭡~니까 이게~...사장님 나빠요..

    안녕하십니까? 대빵이 서울 와써요.. 서울온지 20년 되써요.. 서울온지 20년만에 회사 취직 해써요.. 설계팀 들어 가써요.. 사장님 이써요.. 부장님 이써요.. 상무님 이써요.. 과장님 이써요.. 대리님 이써요.. 있을껀다이써요.. 취직해서 2개월만에.. 설계팀 과장님(우리싸수)무단결근해서 짤려써요.. 대빵이 설계팀 오야지 되써요.. ㅡㅡ;; 뭡~니까..이게~ 과장님 나빠요.. 설계팀 나 ...
    2004.08.30 댓글12 조회233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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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영세사업장 차별하는 퇴직연금제 반대한다

    영세사업장 차별하는 퇴직연금제 반대한다 정부와 여당이 발표한 퇴직연금제 도입방안은 비정규직과 영세사업장노동자를 차별하는 차별법으로 한국노총은 이에 반대하며, 정부가 이를 강행처리할 경우 노동자들의 강력한 투쟁에 직면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정부가 2006년부터 5인 이상 기업에 대해 퇴직연금제를 도입키로 하면서, 5인미만 사업장은 2008년 이후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
    2004.08.23 댓글0 조회170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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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국민연금, 정부도 부담하라!

    '국민연금의 8가지 비밀'은 옳은가? 지난 5월 한 네티즌이 '국민연금의 8가지 비밀' 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국민연금에 대한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보류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17대 국회 초반기에 반드시 통과시키겠고 벼르고 있다.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은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 1999년에는 한국노총을 중심으로 '봉급자보험료 과잉부담 저지 및 사...
    2004.06.20 댓글2 조회162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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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체불임금 12만원과 어린 남매의 죽음

    부모 가슴친 12만원…어린 남매 화재 참사 밀린 임금 12만원을 받기 위해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남매가 불에 타 숨졌다. 9일 오후 4시20분쯤 서울 성동구 도선동 다세대주택 3층 김모씨(30) 집에서 불이 나 김씨의 딸(7)과 아들(5)이 질식해 숨졌다. 화재 당시 김씨와 아내 신모씨(29)는 김씨가 지난해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못받은 임금 12만원을 받기 위해 서울 신설동 중국집을 방문하...
    2004.03.10 댓글13 조회178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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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노사가 동등하다고?

    비교적 공정한 언론이라는 평을 듣는 한 일간지가 '상생의 기업경영'이라는 주제로 야심찬 기획기사를 시작하면서 "새해를 맞아 노동자도 사용자도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협으로 '함께 사는' 틀을 찾아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노사가 지금처럼 자기 몫 지키기만 고집한다면 그 길은 멀고도 멀 수밖에 없다"고 썼습니다. 이 말은 얼핏 흠 잡을 데 없이 들리지...
    2004.01.14 댓글0 조회150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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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정규직 차별해소 정부가 앞장서라

    우리는 23일 열린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밝혔듯이'노동부 직원의 48.9%가 비정규직이고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개탄과 분노를 금할수가없다. 참여정부는 출범초기 '비정규직노동자 규모를 줄이고 차별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전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정부는 그동안 노동자를 기만해온 것이 된다. 정부가 당초...
    2003.09.27 댓글0 조회162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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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로또 수익금은 비정규직을 위해 사용해야`

    '로또'수익금은 비정규직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온국민의 관심속에 로또복권이 발행되고 있다. 로또복권의 발행은 2003년 5월 현재 3,000여억원에 이르는 로또복권의 수익금이 말해주듯이 우리국민들에게 일확천금의 환상을 심어주고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비판과 함께 공익기금 조성이라는 목적하에 거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우리는 로또복권이 '가난한 사람의 돈을 ...
    2003.05.27 댓글0 조회164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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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유럽식 복지국가 모델이 대안` - 4·24보선에 도전하는 은행원 김기준씨

    한국사회민주당 고양 덕양구(갑)지역에 출마하는 김기준씨. 참여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치뤄지는 4·24 재보궐선거에 정치권의 이목이 모아지는 가운데 현직 은행원이 ‘사회민주주의’라는 한국정치에서는 다소 생소한 이념을 내걸고 출마를 선언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외환은행에 근무하는 김기준(46·사진)씨로 그가 현직 은행원 신분이라는 점 때문에 출마배경이 남다르지 않음...
    2003.04.11 댓글0 조회146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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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노동쟁위행위에 대한 민사책임 추궁은 반인권적 행위이다

    지난 1월9일 두산중공업 배달호씨가 두산그룹의 노동조합 탄압과 가압류 조치에 항의해 분신, 사망하였다. 배달호씨는 노동조합의 파업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2002년 7월23일 구속되었다가 9월 17일 석방되었고, 그 후 회사로부터 3개월 정직의 징계를 받았으며, 12월 26일부터 현장에 복귀한 상태였지만 월급과 부동산(본인의 집)이 가압류되자 경제적·정신적으로 극심한 압박을 받아온 ...
    2003.01.15 댓글0 조회147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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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경제5단체 국적은 어디인가?

    우리는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 상근부회장단이 기자회견을 갖고 반미 시위 확산자제 운운한 것은 살인미군에 대한 재판결과의 심각성과 국민정서를 전혀 고려치 않은 참으로 분별없는 처사로 규정하지 않을수 없으며,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도대체 우리나라 경제단체는 국적이 어느나라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경제단체는 두 여중생의 억울한 죽음과 처절하게 ...
    2002.12.16 댓글0 조회150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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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저희 롄변에선 말임돠~~`

    저희 롄변에선 말임돠~~ 구조조정이란거 엄씀돠. 고저 회사가 좀 어렵다 시퍼서리 인원 좀 감축하겠다고 노동자들이 직접 나설라치믄 경영자가 집 앞에 와서 석고대죌 함돠. 어찌나 큰 소리로 사죄하는지 창피해서 출근을 못 함돠. 임금체불 같은건꿈도 못 꿈돠. 롄변도 뽀나스가 기본 임금의 의미라서 고것도 못 주는 경영자는 저잣거리 개도 안 쳐다 봄돠 고저 한 400년에 한번 정도 못...
    2001.11.19 댓글1 조회240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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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6% 임금지침·연봉제 확산관련 2002년도 예산편성지침을 철회하라!

    정부는 6%임금지침·연봉제 확산관련 2002년도 예산편성지침을 즉각 철회하라! 정부의 공기업 6%임금가이드라인과 연봉제 확산 지침에 관한 입장 정부의 2002년도 정부 예산편성지침은 공기업의 자율경영체제 정착을 여전히 정면으로 부인하고 있다. 노사간에 자율적으로 결정되어야 할 임금 및 기타 복지 관련사항 등에 대해 정부가 직접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고, 이러한 정...
    2001.11.01 댓글0 조회175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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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주40시간·주5일 근무제는 임금·노동조건 저하없이 시행되어야 한다!

    주40시간·주5일 근무제는 임금·노동조건 저하없이 시행되어야 한다! - 근로시간단축논의에 대한 한국노총의 입장 - 노동시간 단축은 노동자와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실업문제의 연대적 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실 노동시간은 줄어들어야 하며, 기존의 임금 노동조건과 생활수준은 유지되도록 제도와 관행이 개선되어야 한다. 노동시간 단축이 올바른 원칙과 방향에서 ...
    2001.08.31 댓글0 조회182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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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한국노총이 총력투쟁을 선언합니다.

    한국노총이 총력투쟁을 선언합니다! 공안적 노동탄압 규탄 및 총력 투쟁 결의 한국노총 긴급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저는 먼저, 선배노동자들의 피나는 투쟁으로 쟁취한 '경축과 투쟁 그리고 연대'의 노동절을 앞두고, 먼저 가신 선배 노동자들의 고귀한 희생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도 생산 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며, 온갖 고난과 ...
    2001.04.29 댓글0 조회157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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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의료보험 파산주역 복지부장관을 경질하라

    의료보험 파산주역 복지부장관을 경질하라! 우리는 지금 의료보험 파산이라는 사상 초유의 복지대란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언론과 관계기관을 통해 확인된 '직장의보 재정적자, 5월 파산'은 그간 우리가 누누히 강조하고 예견하였던 졸속적 의보통합과 의약분업의 부작용이라 할 것이다. 이에 대해 정부의 대책이 보험료 재인상이라니 우리 노동자는 더 이상 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 땜...
    2001.03.13 댓글0 조회167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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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대우자동차 공권력 침탈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우자동차 공권력 침탈을 강력히 규탄한다 2월19일 정부의 대우자동차 노조원들의 파업현장에 대한 공권력 침탈은 명백한 노동권에 대한 탄압이자 무능력한 경제정책에 대한 자기회피식 도발이다. 지난 16일 이후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서 파업투쟁을 전개한 조합원들의 행동은 1,750명이라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일방적 정리해고에 맞선 정당한 노동자들의 자구행위이며 정부의 원칙 없는...
    2001.02.20 댓글0 조회170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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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포위망을 뚫고서…

    포위망을 뚫고서… 이 위기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되는가? 지리산 피아골 산속에 갇혀 수백 명의 경찰이 포위하고 그물을 좁혀오는 긴급한 상황이다. 지난 40여 일간 어떻게 버텼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전국을 돌아다녀도 이러한 위기는 없었던 것 같다. 이미 이틀 전부터 이상하게도 불길한 예감이 엄습해 왔었다. 그저께 아침이었다. 누룽지를 끓여먹고 등산을 준비했다. 몇 시나 됐...
    2001.02.09 댓글0 조회169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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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금융노조가 총파업 투쟁을 선언하자 많은 사람들이 전화로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혹은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 금융노조 투쟁에 대한 얘기를 하십니다. "은행이 구조조정 되어야 우리나라 경제가 사는 것 아닙니까?"라고 비판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번에는 정말 확실하게 싸워 봅시다"라며 투쟁의지를 밝히기도 합니다. 금융노조는 지난 날 11개 은...
    2000.12.22 댓글0 조회160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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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보험설계사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읍시다 ! !

    보험설계사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읍시다!! 보험회사는 살찌고 보험설계사는 가난합니다. 각 보험회사의 빌딩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도대체 오늘날 보험회사가 누구 때문에 부를 축적했습니까? 바로 우리 보험설계사들이 발바닥에 땀이나도록 뛰어다닌 덕분입니다. 그러나 우리 보험설계사는 생활안정도 미래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보험설계사에겐 퇴직금이 없습니...
    2000.10.23 댓글0 조회174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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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마을버스 괴담

    마을버스 괴담 월요일 아침 마을버스 기사들의 눈꺼풀에는 납이 들어있다 혹시 당신이 마을버스를 타면 반드시 월요일 오전 버스기사의 눈을 보시라... 부천에는 시내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좁은 길을 다니는 마을버스가 있다.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승객과 운전기사는 항상 가족과 같이 인사를 나누기도 한다. 짧은 노선을 뱅뱅 돌다보니 승객들과 기사는 서로가 얼굴을 기억하고 기사들은 ...
    2000.08.29 댓글1 조회188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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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00 : 321 - 불평등 임금구조의 진실

    100 : 321, 그 불평등임금구조의 진실 부천시 시설관리공단에는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일용직근로자 : 일반직간 불평등한 임금구조 공단평균 100 : 279 주차본부 100 : 321 부천시 시설관공단의 사무일반직(임원·일반직·기능직)과 현장일용직(일용직)간의 임금격차가 심각해 공단의 적자요인에 대한 구조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가 일고 있다. 부천시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이하...
    2000.07.31 댓글0 조회164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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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强·弱 - 弱·强

    强·弱-弱·强 정권의 비굴한 이중성을 규탄하며 6월 29일과 7월1일 새벽에 발생한 롯데호텔 노조과 전국사회보험노조에 대한 경찰의 무지막지한 인간사냥식 침탈을 지켜보면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 그동안 경찰은 개혁을 외치며 민주경찰로 거듭나겠다고 틈만 나면 이야기해 왔지만 이번 일을 통해서 그동안 한 이야기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한마디로 국민...
    2000.07.01 댓글0 조회153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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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경총은 노동자와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

    경총은 노동자와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 한국경총은 6월 22일 회장단 회의를 거쳐, 법정노동시간 단축을 조건부로 수용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경영계의 주장이 노동자와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것으로서, 일고의 가치가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기왕에 경영계가 '법정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실노동시간 단축'이라는 국민적 요구와 기대를 확인한 만큼, 조속히...
    2000.06.22 댓글0 조회143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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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약속을 지키는 `당당한 시장`을 만나고 싶다!

    약속을 지키는 당당한 시장'을 만나고 싶다! 노동조합과의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는 시장,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인물은 있되 소신이 없는 시장, 아이디어는 있는지 몰라도 원칙이 없는 시장은 필요없습니다. 우리는, 시민과의 약속은 지키는 시장, 노조와의 합의사항은 지킬 줄 아는 시장, 능력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당/하/게/ 원칙과 소신을 갖춘 시장을 만나...
    2000.06.01 댓글0 조회152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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