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전직장에서 5년쯤 일하다가 이직해서 여기서는 4개월정도 됬습니다..근데 생각보다 적성에도
안맞고..하기가 힘듭니다..근데 마침 사업장을 옮깁니다..사업장이 저희집에서 네이버길찾기로 보통 편도에 1시간24분정도
찍히네요..기다리는시간 하면 왕복3시간 넘을거라 예측합니다.여기서 문제는 제가 회사에는 그냥 개인사정으로 사직서
내고 노동청에 통근시간3시간떄문에 실업급여신청한다고하면되나요?아니면 회사에 사직서내용에 통근3시간 이상으로 인한 사직이라고 써야되는건가요?만약그럴경우 회사는 손해가없나요?해고일경우는 회사가 손해를봐서 안해주려하는건 아는데 사업장이전으로인한 퇴사는 회사입장에서 손해보는게 없는지요...?
그리고 두번쨰로 제 업무가 꽤나 외근이 많은편입니다 프로젝트성이다보니 본사로출근하는거보다 프로젝트 맡긴 회사로 출근하는게 상당히 많습니다근데 긴시간은 아니고 2-3개월 그후 본사복귀 다시 프로젝트뛰러 다른회사갔다가 본사왔다갔다 합니다. 그래도 본사란 근거지가 있는 경우 본사-집 기준으로 측정되는건지요??.아니면 프로젝트-집 기준인지 이러면 상당히 ㅇ2-3개월기준이라 애매합니다..물론 프로젝트나가는곳도 먼곳으로자주가고여..지금은 본사출근기간입니다...
어찌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