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람을 뽑아주지않고 인력도 부족한 상태로 5명의 일을 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놓치는 부분이있어 클라이언트에 대하여 작은 실수 (금액의 실수가아닌, 업무 처리에 있어서 글오타 및 사소한 실수 ) 가 벌어지면서 죄송하다는 표현을하며 수정하겠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대화를 나누면서 업무의 상황 ; 일이 너무 많아 실수가나온듯해서 죄송하다 라고 표현하니 그것까지 본인이 신경쓸일이 아니라며 클라이언트가 감정적으로 나와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맺은 계약을 끝낸다고 합니다.
- 클라이언트가 작년에 제가 입사할때쯤 예전 관리자에게도 이러한 협박아닌 협박을 한적이 있다고하네요. 정말로 계약을 끊을지 안끊을지는 모르는상황입니다.
* 만약에 정말로 계약이 끊겨서 회사에 돈줄이 사라지게되면 회사에서는 관리자인 저에대하여 또는 저를 관리하는 상사에대하여 감봉처리하거나 징계를 내릴수 있는건가요?
회사내부에는 이부분에 대해서 정할 인사과도 없고 체계가없습니다. 만약 책임전가를 잘하는 대표님이 이부분에 있어서 감봉이야기를 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