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7년 2월 6일자로 한 pc방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일을 하고있다가
2017년 8월 21일에 갑자기 근무하는 pc방을 옮기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 일하고있는 pc방은 사장님 세분이서 동업을 하시고계시는곳이였고
제가 옮겨야할곳은 저 세사장님중 한분이 개인적으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다른 문제가 생겨서 옮기는게 아닌 가게사정으로 다른곳에서 직원을 끌어오고 저를 다른곳을 보내는 방식이된거라는데
제가 월요일 하루 쉬고 평균적으로는 주6일 하루 8시간 근무이고 사람이 빠지거나 일이 있으면 초과근무를 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퇴직금 문제를 여쭤보려고 사장님께 말씀을 드려보니 생각해보자고만 하시고
당장 8월 28일부터 가게를 옮겨서 일을 하란말씀만 하셔서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임금은 최저임금 6470원 시간제로 계산했고 주휴수당은 없었구요 식대는 금액이 책정된것이 아닌
pc방에 있는것을 어느정도 먹는게 가능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지금일하는 pc방을그만두고 다른데로 바로 옮기게 되는거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퇴직금도 문제가 되서 지금 많이 혼란스러운데다 이렇게 되어서 차라리 주휴수당이라도 청구하고 다른델 구해볼까합니다
주휴수당은 퇴직후 얼마안에 청구를 해야하나요?
만약 청구를 한다면 얼마정도 받을수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강제해고에 대한 보상역시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