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이 노예계약인가요

4월7일 0000상사 첫 출근함 5월2일 정상적인 루트를 J씨에게 5월2일 동승하면서 인수인계받음.

 

 

- 기본적으로 잔액이 정상적으로 맞는곳이 없고 매출대비 잔액이 더 많아 부실거래처가 많았습니다

 

1번거래처 : 4월1일에서 4월30일 1번거래처: 21.483.040원 0000상사 :21.534.660원

차액 : 51.620

* 매일 차액부에 대해 거래처 점장이 계산까지해서 주는데도 불구하고 매달 차액이 발생함 (사무실에 전표 제출을하면 신속하게 단가조정을해야하는데 업무적인 역할을 제대로못함)

 

2번거래처 : 미수 14.268.328 거래처 전산에 있는금액

0000상사 전산 : 행사 1,941,200

일반 42,157,822 계 : 44,099,022

거래처와 회사차액 : -29,830,694 발생

- 일배 경험자(동업계로 여기가 5번째)로 인수인계를 많이 해봤으나 이렇게 장부가 엉망이고 미수가 말도 안되게 기재된곳은 이곳(0000상사)가 처음임.

5월3일 출근하고 사장한테 면담신청을해서 거래서 정리안해주면 그만두겠다고 의사 전달

사장 : 문제가 되는 거래처가 아직 남은 곳이 내가 가는곳과 인천지역이다. 앞으로 담당하면서 정리하라고 지시 받음

5월16일 2번거래처 거래 종료 인천 B이사와 사장이 직접통화해서 정리함.

 

6월초 00마트 오픈 건으로 상담을 다녀오라고 해서 대신마트 B이사를 만나 상담을했는데 대신측은 0000상사 가격이 비싸서 거래를 못한다고 말해 그대로 사장한테 전달함.

다음날 다시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00마트 사장과 0000상사 사장이 서로 아는 관계로 거래하기로함

오픈 행사건으로 면담을 갔는데 일반적으로 50가지 행사표를 작성하라고 해서 거래 안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는과정에 B이사가 사장하고 통화하면서 2000만원 정도 행사 가격에서 공제하는걸루 대답을함. 다음날 사장한테 00마트담당 못하겠다고 의사전달함. 본인 실수했다고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약속을 받아서 6월6일 오픈물건 납품해야하지만 안하겠다고 분명히 보고드림 5월7일 당일에 B이사가 연락와서 가보니 다른거래처 섭외하고 축배까지 마셨는데. 00마트사장이 무조건 0000상사하고 거래하라고 압력을 행사했다고함. 즉 0000상사사장이 본인 친분을 이용해서 거래를 성사시킴. B이사가 그일에 대한 앙심으로 무조건 50가지 품목을 행사로 받겠다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주고 사장은 주지말라고 함 중간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상태가됨.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많았고 술먹고 아이들한테 폭언을 하고 꿈속에서 가위에 눌려서 새벽2시에 깨는 내 모습을 보고 0000상사를 퇴사하기로 마음먹음.

6월초 안양 000플러스와 과천 00마트를 O과장에게 인계함.

6월7일 00의아들 거래종료 하고 돈을 받을수 없을것같아 압류 걸어달라고 분명히 요청함.

6월8일 00마트 오픈물건 입고함

6월9일 부천 0마트점장이 0000상사 단가가격과 행사품목에 대한 불만으로 인하여 거래종료

 

0000 식자재 마트에 오픈 및 감사 세일로 인하여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 거래 종료를 사장한테 건의하였으나 받아주지 않음.

 

6월13일 J부장이 화성00마트 가야해서 나한테 00마트, 00홈 마트를 인계함.

(당일 바로 인계를해서 기본적인 잔액확인서를 못받고 물건 출고해서 나감)

6월20일 마감으로 거래처 잔액확인해보니 차액 : 24,149,455 발생

- 당시 00유통을 8일간 사람한테 차액분에 대해서 알아오라고 함.

기본적으로 전에 갔던 사람이 문제가 발생하면 거래처 방문해서 차액부분에 대해 해결을 해줘야하는데 막무가래 확인해서 오라고해서 2015년8월부터 ~ 2016년 5월 31일까지에 차액부분과 여직원비용을 찾아서 보고함

장려금(차액) 합계 : 12,370,000

장부차액이 너무 심해서 거래 못한다고 보고했으나 정리해준다고 약속을 해서 차액 공제후 2016년 6월 24일 거래처 매출 마감 내역서 제출

2016년 5월 21일부터 2016년 6월20일까지 장부차액 3,858,494원(매달 단가채액이 발생해서생긴차액)을 보고함.

2016년 6월 24일 15시경 사무실전화가 와서 받음. 경리역활을 사장아내가 보는데

00유통 이건 또 뭐냐... 존댓말도 아니고 반말로 1200만원 털어줬는데 400만원돈은 또 뭐냐 그래서 차분하게 매달 단가 차액이 생겼는데.. 전에 것은 DC와 여직원월급을 공제한 거라고 설명해도 본인은 모르겠다고 악에 받쳐서 혼자하고 싶은 말만하고 당장들어오라고 하고 전화를 끝음.

너무 황당하고 모욕감과 내가 이렇게 하면서 이 회사를 다녀야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이번에 정말 퇴사하기로 마음먹음.

2016년 6월 24일 5시경 다시 사모한테 전화가와서 받음 내심 사과를 기대했는데 본인은 이건 인정못하니까 직원들에게 물리겠다고 최후 통보를함. 인수하고 고작 14일간사람한테 내가 납품해서 생긴일도 아닌데 대뜸 직원에게 물리겠다고 하는 황당한 말을 들음.

2016년 6월 27일 출근해서 사장한테 퇴사 하겠다고 확실하게 의사 표시를함.

무슨일 때문에... 혹시 아내가 한말 때문에 그런거면 본인 미안하다 문제없이 처리해주겠다고 약속을 해서 정상적으로 루트를 돌고있는데 10시경 JJ부장(전 00유통담당자)한테 연락옴 “형님 저 보고 00유통가서 장부 맞혀오라고 하네요” 도저히 대화로는 해결이 안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다음날 인수인계할수있게 빠른시일안에 사람뽑아달라고 요구함.

 

7월11일 00마트를 E부장한테 인수인계받고 거래를 하는데 거래처 단가 차액과 00 마트 장부 차액 때문에 사장면담을하는데 00마트(ㄷ부장한테받은거래처)는 잔액확인서를 안받고 왜 가는냐. 황당한 말만하고 00마트는 행사가격으로 납품되고 있는제품을 납품하지말라고 상도덕에 위배되는 말만함.

 

7월 12일 아침조회시간에 1년미만자는 여름휴가가 없다라고 일반적인 통보를함.

2016년 7월14일 이렇게 있다가 퇴사를 못할것같아 문서를 작성해서 7월 18일에 제출함.

2016년 7월29일 퇴사하겠다고 분명히 기재했고 7월29일 K씨를 내차에 동승해서 각 거래처( 실림0:7월30일 거래종료, 00그린, 00소비자, 00마트, 00마트, 00식자재) 전부 돌면서 잔액확인서를 받았서 회사차량까지 반납했으나 다음날 “다음주 월요일에 오전에 반드시 나오셔서 저에게(사장아들) 인수인계하시기바랍니다. 안나오시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법적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게 나한테 보내 마지막 문자입니다.

8월1일 정서불안해서 인천000병원에서 복용약1주일치 받았고 당일 6시32분 0000상사 사장이 전화해서 최후통첩이다 내일나와서 인수인계해라 안그럼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엄포를 주었습니다. 사회적인 약자라고 갖고있는게 많은 사람이 이렇게까지 사람을 괴롭혀도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인가요 8월2일 11시경 우편물로 내용증명 보냄 ...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불안하고 안정이 안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