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근무기간 2014년6월26일- 2015년6월25
임금총액 : 20,561,640원 (년) = 월 세전 1,713,470원
- 기본급(통상임금,주휴포함,126시간/월) - 737,100원*12개월 = 8,845,200원
- 초과급여
연장근로수당( 52시간/월) - 456,300원* 12개월 = 5,475,600원
심야근로수당 (77시간/월) - 225,230원*12개월= 2,702,760원
특별성과급여 정기상여 - 294,840원* 480%= 3,538,080원
B근무기간
B근무기간 2015년 6월26 일 - 2016년 5월4일 ( 6월25일까지 계약기간이나 중도퇴사했습니다)
이기간에 별도의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실제근무는 매주 월, 수, 금 고정으로 17:30 - 익일 08:30분 까지 (15시간)입니다 (토요일. 일요일휴무)
급여명세서상에는
- 기본급 766,080원
- 결정성과상여금 : 251,400원
총계 : 1,769,720원
1.질문
2014년6월26일 입사 - 2016년 5월4일 (중도퇴사) 3년10개월
퇴직소득원천징수 영수증 상에는 기산일 14년06월26일 , 퇴사일 16년 05.04일. 근속월수 23, 근속연수 2 로 되어있습니다.
퇴지금명세서상의 금액 세전 3,340,240원 입니다.
이게맞나요? 틀린것 같아서요.? 중도퇴사해서 그런가요?
2.질문
현재 사업주 측과 합의중입니다. 휴가시간 미제공으로 인한 임금청구로 500백만원 한 상태입니다. 만약 이500만원을 다 받는다면
퇴직금이 변동될텐데.. 이런경우 퇴직금은 얼마더 받아야 하나요?
3. 질문
포괄임금 계약제 내의 통상임금 관련하여 사업자측은 회사규칙에 결정성과 상여금의 경우 월 중간에 퇴사하는 근로자에게 매월 지급되던 상여금 월액을 전액 지급 않기로한다 라고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로감독관이 회사규칙을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런경우 없어도 급조해서 회사규칙을 사업주가 임의로 만들어서 낼수있는거 아닌가요?
대기업 계열회사로써 근무기간 동안 회사내 취업규칙을 배치해놓은걸 본적이 없습니다. 취업규칙은 관할 지방 노동청 에 신고해놓게
되있는걸로 아는데.. 지방노동청의 열람을 신청해도 되나요? 혹 개정했다면 개정한 날짜가 취업규칙에 나와있나요?
1. 귀하의 재직일은 2014년 6월 26일부터 2016년 5월 4일까지 총 678일이며 1일 평균임금은 58,990원으로 퇴직금 예상액은 3,287,278원입니다.
2. 그렇습니다. 퇴직금액이 달라집니다. 귀하의 휴게시감 미지급에 따른 매월 지급되어야 할 임금액을 알수 없어 정확한 퇴직금 변동액은 알기 어렵습니다.
3. 그렇습니다. 중도퇴사자에게 매월 지급되던 상여금 월액을 전액 지급하지 않기로 정할 경우 이는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이 됩니다. 근로자 과반이상의 동의를 얻어 취업규칙의 변경을 해야 하며 해당 절차를 거치지 않을 경우 무효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취업규칙을 변경한 시점에 해당 절차를 거쳤는지? 근로감독관이 조사해야 합니다.
4. 취업규칙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자에게 무조건 열람가능케 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취업규칙을 작성하지 않았거나 취업규칙 열람을 거부할 경우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을 제기하면 사용자는 처벌받습니다. 취업규칙 개정시 개정일을 명시해야 합니다.
5.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